카미마호에서 홍보 방법도 생기고
수장은화에서 오프닝 무비도 생기고
파라레로에서 엔딩 무비도 생기고
게임은 점점 발전하는데
키리하 그림은 발전이 아니라 퇴보...까진 안한걸 위안으로 삼자
캐러 디자인은 일단 역대 우그이스 겜중에 최고
마치 잘생긴 얼굴에 머리 길게 해놓고 여캐라고 우기던 G유스케가 팔명진에서 역대급 여캐 디자인을 내놨듯이
키리하도 디자인 면에서는 발전하는 모양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고, 10년 넘게 당한게 많아서 어지간하면 기대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번엔 또 어떤 참신한 전개로 내 뒤통수를 따끔하게 해줄 것인지
이제 루쿠루정도면 기대해도 괜찮은 반열에 오른 거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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